기사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살길은융합-철강편④] 현대제철 안동일, 전기차 부품 노림수…수익 '다각화' 산업계 ‘융합’이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다. 기업의 정통 사업 경계는 이미 허물어졌다. 기업들은 협력과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융합형 비즈니스 기회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살기 위한 미래 생존법이다. 는 2021년 진행한 업종별 ‘융합시리즈’ 2탄을 마련, ‘살길은융합’ 연중기획편을 올해 다시 이어간다. 기업별 CEO 경영스타일을 분석, 이에 맞춘 융합 전략과 미래사업을 파악해 보는 시간이다.이번 시리즈에서는 철강업종 CEO를 파헤친다./ 안동일 현 중후장대 | 최지원 기자 | 2022-09-23 0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