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905년 창립된 대한적십자사의 102주년을 맞아 인도주의 이념을 되새기고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차대회에서는 인천여성CEO협의회 이규연 회장 외 12명에게 명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들에게 적십자 포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인천지역 봉사원들의 축제인 봉사원대회는 2002년 이후 5년 만에 열린다.
염효인기자 hiu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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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2007년도 인천지사연차대회 및 제4회 봉사원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05년 창립된 대한적십자사의 102주년을 맞아 인도주의 이념을 되새기고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차대회에서는 인천여성CEO협의회 이규연 회장 외 12명에게 명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들에게 적십자 포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인천지역 봉사원들의 축제인 봉사원대회는 2002년 이후 5년 만에 열린다.
염효인기자 hium@shinailbo.co.kr
이번 행사는 1905년 창립된 대한적십자사의 102주년을 맞아 인도주의 이념을 되새기고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차대회에서는 인천여성CEO협의회 이규연 회장 외 12명에게 명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들에게 적십자 포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인천지역 봉사원들의 축제인 봉사원대회는 2002년 이후 5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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