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원천동에 전달된 '따뜻한 온정'
수원 영통구 원천동에 전달된 '따뜻한 온정'
  • 배태식 기자
  • 승인 2017.08.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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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4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박선희씨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홍건표 원천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후원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수원/배태식 기자 tsbas@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