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운행 및 현장직원 안전확보 당부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수도권차량융합기술단을 방문해 KTX 정비 상태 및 직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유 사장직무대행은 "철도안전 운행을 위한 노력과 직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확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ldh12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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