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는 가끔 연락하는 친구"
'섹션TV'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는 가끔 연락하는 친구"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7.06.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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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이홍기와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시노자키 아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인터뷰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이홍기와는 친구 사이다. 이번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시노자키 아이는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요즘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라며 즉석에서 '치어 업' 포인트 댄스를 추기도 했다.

아울러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선 “좋아하는 거 먹고 행복하게 지내기”라고 말하며 웃었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