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러시아 식품협회 투자의향서 체결
경기-러시아 식품협회 투자의향서 체결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7.06.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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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즈니스 센터 입주… 60만불 투자키로

 투자·통상·대학협력 강화를 위해 영국·러시아 순방길에 오른 경기도 대표단이 러시아 시베리아 식품협회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경기도 대표단은 8일 러시아 알타이에서 엘레나 아나똘리예브나 케메로보주 부지사, 미하일 까자츠꼬프 시베리아 식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베리아 식품협회와 경기도 유럽비즈니스센터 입주 및 60만불 투자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해외 진출을 기획하면서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었으며, 지난 3월 러시아 투자유치 실무단과 면담을 통해 경기도의 유럽비즈니스센터에 입주키로 결정했다.

식품협회는 시베리아 단일 브랜드로 자사 제품을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중소식품기업과의 사업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기원한다”며 “그 길에 도내 기업이 좋은 길동무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경기도/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