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하루 70모 한정 손두부 맛집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하루 70모 한정! 시골 손두부’ 편이 그려졌다.
이곳 주인장은 매일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500도 이상의 아궁이 앞에서 직접 손두부를 만든다.
특히 이곳은 최상의 두부 맛을 위해 20년 넘게 하루 70모 한정 판매하고 있다.
새벽에 나오는 첫 두부를 먹기 위해 먼 길 마다치 않고 달려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어렸을 때 엄마가 해준 맛이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맛집은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196에 위치한 ‘고향집’이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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