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총장은 “적은 김정일 생일 등을 고려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광활한 동해 작전환경 특성상 육·공군·해경은 물론 어민과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완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엄 총장은 “적은 김정일 생일 등을 고려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광활한 동해 작전환경 특성상 육·공군·해경은 물론 어민과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완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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