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골목은 살아있나’에서는 사당 부추삼겹살 골목이 소개됐다.
이 골목에는 서울 사당에 위치하며 다양한 개성을 자랑하는 부추 삼겹살 맛집이 모여있다.
특히 상인들이 직접 고기를 손질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의 ‘고수뎐’ 코너에선 3대를 지켜온 가마솥 손두부 맛집을 소개했다.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이 맛집은 시골집 같은 식당 인테리어로 손님들의 발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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