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테마가 있는 난 전시회를 계획한 전남 함평군이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지난 27일 ‘다윈의 난’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윈의 난’ 은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독특한 생물이 많이 서식하는 마다가스카르 발견한 난(앙그라이쿰 세스퀴페달레)으로 독특한 난의 구조를 가져 다윈의 진화론에 힘을 실어준 식물이다.
[신아일보] 함평/최부일 기자 bichoi@shinailbo.co.kr
매월 테마가 있는 난 전시회를 계획한 전남 함평군이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지난 27일 ‘다윈의 난’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윈의 난’ 은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독특한 생물이 많이 서식하는 마다가스카르 발견한 난(앙그라이쿰 세스퀴페달레)으로 독특한 난의 구조를 가져 다윈의 진화론에 힘을 실어준 식물이다.
[신아일보] 함평/최부일 기자 bicho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