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대북정책’ 주제로 강연
이날 토론회는 ‘트럼프와 대북정책’을 주제로 펼쳐졌으며, 김용국 부군수를 비롯해 신도현·신영재 도의원, 변금옥 교육장등 홍천관내 민·관·군 기관 사회 단체장이 참석했다.
김규남 민주평통 운영위원회 간사는 ‘트럼프정부의 대북정책과 북한의 돌발상황 등에 대안과 대책 그리고 중국의 대북정책에 따른 평화통일론’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양태호 민주평통 홍천군 협의회장의 ‘북한의 돌발상황에 따른 국내외 정세의 안보현황과 대북정책의 전망에 대해 필수적 통일론’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