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기아대책 서경석 부회장, 건협 서울서부지부 나은숙 부본부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 상호교류를 통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아동결연, 결식학생, 무의탁 노인, 실직 노숙자 및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단체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년 성금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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