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백남기 농민의 죽음을 추모하는 묵념 후 다함께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불렀다.
고인의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이날 노제를 마친 뒤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영결식을 개최한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이날 참가자들은 백남기 농민의 죽음을 추모하는 묵념 후 다함께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불렀다.
고인의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이날 노제를 마친 뒤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영결식을 개최한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