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홍천군을 비롯해 홍천소방서, 홍천군의회, NH농협 군지부 등이 함께 했으며 이날 노승락 홍천군수와 김용국 부군수, 신동천 군의장, 이종진 소방서장, 허병희 농협 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북한의 5차핵실험과 경기침체에 빠진 전통시장을 전 공무원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작은 성의라도 함께 나누는 명절이 돼야 어려운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