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 년의 숲 상림공원(천연기념물 154호) 19만8000㎡에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리며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1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 년의 숲 상림공원(천연기념물 154호) 19만8000㎡에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리며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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