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살맛나는 맛집’ 코너에서는 4000원 꼬리곰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서울 수유동에 위치한 이 맛집은 국류에 들어가는 사골 국물도 항상 직접 끓이고, 반찬들도 매일 다른 메뉴로 직접 만든다.
특히 건강을 생각해 모든 요리에 조미료를 넣지 않고, 과일즙을 대신해 넣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선 국내산 소꼬리를 사용한다.
꼬리곰탕, 불고기 백반의 가격이 4000원으로 저렴하다.
여기에 4000원 꼬리곰탕, 4000원 불고기 백반 등 가격까지 저렴하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기름기가 없고 계속 당긴다. 밥 도둑이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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