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최근 ‘C&IP 융합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케이앤피지바이오네트웍스를 방문해 착한 송이버섯의 지적재산권 확보와 고부가가치상품의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정연용 센터장은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6차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많은 기업들이 지적재산권에 관심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