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가 480억원을 들여 일부 준공한 백석천 하천공사가 지난 5일 내린 폭우로 엉망이 돼 버렸다.
이렇게 위험한 현장에 시민들이 출입하고 있는 데도 관련부서는 출입금지 통제도 하지 않은 채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2차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신아일보] 의정부/김병남 기자 knam07@hanmail.net
경기도 의정부시가 480억원을 들여 일부 준공한 백석천 하천공사가 지난 5일 내린 폭우로 엉망이 돼 버렸다.
이렇게 위험한 현장에 시민들이 출입하고 있는 데도 관련부서는 출입금지 통제도 하지 않은 채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2차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신아일보] 의정부/김병남 기자 knam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