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의장은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2년간의 경북도의회 부의장 직무를 잘 수행해 주민들의 참 일꾼으로서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 상을 널리 알려 지방의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도의회의 위상을 높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북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바쁜 일정에도 최근 2년간 본회의 및 상임위회 출석률 98%이상으로써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SNS(페이스북) 팔로워 숫자가 1500명이 넘을 정도로 SNS상으로도 도민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장 부의장은 “오직 300만 도민의 행복만을 위해 60명의 도의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는데, 제가 대표로 받는 것 같아서 책임감이 크다”며 “더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도민의 목소리로 알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아일보] 경북도/강정근 기자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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