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오성규(계양갑), 윤형선(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와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전·현직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의 지지자 들이 참석했다.
한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의원이 되면 경제, 교육, 문화의 활성화는 물론 광역철도 계양선 연장으로 시 예산 확보에 주력해 효성동 주민은 물론이고 인천시민이 원하는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아일보] 계양/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