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 아픈 유이 데리고 병원
‘결혼계약’ 이서진, 아픈 유이 데리고 병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3.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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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결혼계약' 방송 캡처)
‘결혼계약’ 이서진이 아픈 유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20일 방송된 MBC ‘결혼계약’에서는 병원을 찾지 않아 고열에 시달리던 강혜수(유이)를 한지훈(이서진)이 병원에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수는 밤중에 고열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다. 차은성(신린아)은 엄마가 아픈 것을 보고 서진에게 전화를 건다.

그 시각 제주 출장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지훈은 계속 울리는 벨소리에 전화를 받았다.

지훈이 전화를 받자 은성은 엄마가 아프다고 말하고 지훈은 금방 간다는 대답과 함께 혜수의 집으로 방향을 돌린다.

마침 한성국(김용건)은 지훈에게 당장 이쪽으로 오라고 전화를 걸지만, 지훈은 못간다는 대답과 함께 혜수의 집으로 찾아가 병원으로 옮겼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