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나나, 여자인 내가 봐도 만지고 싶었어” '예찬'
김성은 “나나, 여자인 내가 봐도 만지고 싶었어” '예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3.10 0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성은이 방송에서 나나의 몸매가 1위라는 예찬과 함께 아쉬움도 드러냈다.

김성은은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진짜 사나이2’에 출연하는 여군들과 같이 샤워를 했었던 일을 언급했다.

이 중 김성은은 “군대에서 샤워를 하던 중 나나의 몸매를 봤다”며 “나나가 1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뒷모습을 봤는데 비율이 너무 완벽하고 다리가 정말 길다”며 “수증기 사이로 보이는 실루엣이 여자인 내가 봐도 만지고 싶었다”고 칭찬했다.

또한 그는 “나나와 키도 같고 몸매도 같은데 방송에는 나나 몸매 좋은 것만 나오고 나는 묻혔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