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전홍범 부산보훈청장을 비릇 박명옥 국학기공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보훈청과 국학기공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고령 재가복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국학기공협회의 주요사업으로는 기체조, 단전호흡, 명상수련법 등을 보급하고 단월드, 국제뇌교육협회 등의 협력단체와 심신단련 체육교육 활성화와 강사교육 등이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