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가 7일 LA로 돌아간 가운데 에릭남이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릭남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Have a safe trip! See ya soon’ 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조심히 돌아갈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곧 다시 보자는 말도 남기며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3일 게임 ‘서든 어택’ 홍보 차 입국해 tvN ‘SNL 코리아7’,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KBS2 ‘연예가 중계’ 등을 촬영했다.
또 에릭남과 함께 MBC ‘쇼!음악중심’을 관람 하기도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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