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재영 “김우빈에 맞아 갈비뼈 부러져…이후 6시간 촬영 강행”
‘라디오스타’ 한재영 “김우빈에 맞아 갈비뼈 부러져…이후 6시간 촬영 강행”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2.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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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 스타’ 배우 한재영이 촬영 중 김우빈에게 맞아 갈비뼈가 부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 한재영, 김신영, 김동현이 출연했다. MC들은 낯선 얼굴 한재영에 주목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영은 “‘친구2’에서 김우빈에게 12시간 맞아서 갈비뼈가 나갔다”고 운을 뗐다.

한재영은 “원래 합을 맞춰 찍는데 잘못해 옆구리를 맞았다. 부러지는 소리가 났지만 배역을 지키기 위해 말을 안했다. 그 이후로 6시간을 더 맞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