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냉동상태로 보관해온 아버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부천/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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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냉동상태로 보관해온 아버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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