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 살해·시신토막 유기 아버지 긴급체포 (속보)
초등생 아들 살해·시신토막 유기 아버지 긴급체포 (속보)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6.01.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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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냉동상태로 보관해온 아버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부천/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