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10분경 익산시 팔봉동 한 교차로 부근에서 포르테 승용차(운전자 홍모씨·23)가 갓길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박모(25)씨가 숨지고 홍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익산/김용군 기자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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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10분경 익산시 팔봉동 한 교차로 부근에서 포르테 승용차(운전자 홍모씨·23)가 갓길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박모(25)씨가 숨지고 홍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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