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서산시와 K-water가 함께 주요 상가, 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내 자료를 배포하면서 물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보령댐은 저수율이 예년의 45.5% 수준에 불과해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10월초부터 서산시 등 8개 시군의 단계적인 제한급수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이날 캠페인은 서산시와 K-water가 함께 주요 상가, 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내 자료를 배포하면서 물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보령댐은 저수율이 예년의 45.5% 수준에 불과해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10월초부터 서산시 등 8개 시군의 단계적인 제한급수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