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집은 첫 주문 물량이 한국어 음반 32만1200장, 중국어 음반 18만1240장 등 총 50만2440장으로 집계돼 대기록 달성을 예고했다.
앞서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1집이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해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12년 만의 밀리언셀러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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