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강호동 소속사로… “한·중서 활동”
장위안, 강호동 소속사로… “한·중서 활동”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20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국적 방송인 장위안(31)이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는 장위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어학원 강사로 활동하는 장위안은 작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SM C&C와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