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도시는 어디로 갔나?
명품 도시는 어디로 갔나?
  • 김순선 기자
  • 승인 2014.10.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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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세종/김순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 천주교회 옆 인도를 차지하고 있는 쓰레기 더미가 뒤섞여 악취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환경 위생에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주민 이모씨는 “시민 의식도 문제지만 세종시청 주무담당 부서는 무었을 하고 있느냐. 쓰레기 더미가 인도를 차지 한지 2주가 지났다”며 “불편도 불편이지만 이것이 명품 도시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