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청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제작중인 독립영화 ‘나비’ 촬영장인 상주우석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격려했다.
권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선도하고 있는 상주경찰서에서 제작하는 학교폭력 독립영화를 통해 상주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가 학교폭력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청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제작중인 독립영화 ‘나비’ 촬영장인 상주우석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격려했다.
권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선도하고 있는 상주경찰서에서 제작하는 학교폭력 독립영화를 통해 상주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가 학교폭력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