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조재현) 직원 및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은 지난 9일 제6회 메디체크 건강문화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산을 찾아 명산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문화사업으로, 건강문화 가꾸기(명산가꾸기) 행사는 협회 창립50주년을 기념해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