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광고 촬영 중 가슴노출
미란다 커, 광고 촬영 중 가슴노출
  • 윤다혜 기자
  • 승인 2013.05.22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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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가슴을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21일 미란다 커는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됐다.

이날 미란다 커는 속옷을 입지 않고 루즈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미란다커는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말았다.

미란다 커는 손으로 재빨리 가슴을 가렸지만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