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다음달 초 안보 관련 부처가 참가하는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열어 통합적인 위기관리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가위기평가회의는 반기별로 한 번씩 연간 2회 열리는 정례 회의체다.
올해는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방부와 안전행정부 등 안보 관련 부처의 차관급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5월 회의에서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대응과 잇따른 사이버 테러 대책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위기평가회의는 반기별로 한 번씩 연간 2회 열리는 정례 회의체다.
올해는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방부와 안전행정부 등 안보 관련 부처의 차관급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5월 회의에서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대응과 잇따른 사이버 테러 대책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