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4대 사회악 근절 협력단체와 오찬 간담회
양구서, 4대 사회악 근절 협력단체와 오찬 간담회
  • 양구/김진구 기자
  • 승인 2013.03.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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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경찰서(서장 곽경호)는 지난 25일 양구읍 상리 ‘마당너른집’에서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생활안전연합회를 초청해 현재 경찰이 추진 중인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