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345kv노선변경하라" 22번째 집회
"군산 345kv노선변경하라" 22번째 집회
  • 이윤근.이문웅 기자
  • 승인 2012.1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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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군산시 옥구.미성 회현.주민 300여명이 서울 강남 한국전력본사 앞에서 우중 에서도 주민들이 송전선노 농업용지로의 변경을 요구하며 22번째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원장 이 태영 목사는"우리주민은 변경노선이 관철될 때 까지 한전과 싸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