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군산시 옥구.미성 회현.주민 300여명이 서울 강남 한국전력본사 앞에서 우중 에서도 주민들이 송전선노 농업용지로의 변경을 요구하며 22번째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원장 이 태영 목사는"우리주민은 변경노선이 관철될 때 까지 한전과 싸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근.이문웅 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NH농협은행, 농가주부모임과 상생금융 결연 체결 NH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교구 제작' 신한금융그룹,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NH농협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512억…전년比 31.2%↓
NH농협은행, 농가주부모임과 상생금융 결연 체결 NH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교구 제작' 신한금융그룹,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NH농협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512억…전년比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