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학교, 골목 등 취약지역과 우범지역에 설치된 CCTV의 화질의 낮아 사실상 범죄예방이나 범인검거에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2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올해 8월말 현재 5만84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2.8%인 3만6738대가 41만 화소의 CCTV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NH농협은행, 농가주부모임과 상생금융 결연 체결 NH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교구 제작' 신한금융그룹,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NH농협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512억…전년比 31.2%↓
NH농협은행, 농가주부모임과 상생금융 결연 체결 NH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교구 제작' 신한금융그룹,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NH농협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512억…전년比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