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는 공식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암수범죄가 공식 통계상의 범죄 건수보다 18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피해자를 찾아 나선다. 또한 피해를 입고도 보복이 두렵거나 이웃 등 아는 사람에게 피해를 당한 까닭에 신고를 못하는 피해자를 위해 20일 부평구 청천동 소재 부평세림병원내 이동신고센터를 설치해 피해상담 및 피해 구제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평/백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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