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에 설치된 만화카페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책장에 1000여 권의 만화책을 비치했으며 대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도시 부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생활속에 만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만화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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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에 설치된 만화카페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책장에 1000여 권의 만화책을 비치했으며 대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도시 부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생활속에 만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만화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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