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부작으로 구성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배우 배용준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의 명인과 장인들을 만나 한국 문화의 정수를 몸소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트래블 다큐멘터리이다.
순천 신광수(녹차), 구례 안화자(공방), 광양 홍쌍리(매실)편은 29일밤 11시 방영되고 일본 DATV에서도 다음달 5일 오후 5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 방송은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토요일 밤에 방송되고 전통도예거장 천한봉,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판소리 명창 윤진철, 순천편’은 신광수(녹차)이외에도 순천만 등 주요 관광지가 소개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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