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박물관, ‘홍천박물관에 봄이 왔다홍홍!’ 운영
홍천박물관, ‘홍천박물관에 봄이 왔다홍홍!’ 운영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4.03.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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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체험프로그램
홍천박물관은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홍천박물관에 봄이 왔다홍홍!’을 운영한다.
홍천박물관은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홍천박물관에 봄이 왔다홍홍!’을 운영한다.

홍천박물관은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홍천박물관에 봄이 왔다홍홍!’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홍천박물관에 봄이 왔다홍홍!’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과 곤충, 동물 등을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전시와 연계한 활동지를 함께 풀어 박물관 전시 관람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힐링 테라피 DIY화분꾸미기’, ’홍이청이랑 함께하는 안경만들기‘, ’충성! 태극기바람개비‘, ’피톤치드 가득 편백주머니만들기‘ 의 4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3월 19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개인 및 소규모 인원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박물관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운영되었던 홍천박물관 대표 체험 프로그램 ’뚝딱뚝딱 석기제작소‘, ’좋은 꿈! 박물관 드림캐처 만들기‘는 변함없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박물관 홈페이지 및 홍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