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표충사‧위양지’ 등 “기존의 자연자원을 이용한 체험형 생태관광” 활성화 시키겠다
‘영남알프스 주산인 재약산‧사자평’ 등의 산악관광 자원화로 “산악 관광객” 유치
‘만어사‧표충비각 등 밀양신비 자연자원’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파워블로그 홍보로 ‘관광산업’ 육성
‘영남알프스 주산인 재약산‧사자평’ 등의 산악관광 자원화로 “산악 관광객” 유치
‘만어사‧표충비각 등 밀양신비 자연자원’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파워블로그 홍보로 ‘관광산업’ 육성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안병구 예비후보는 밀양이 가진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연계한 내실있는 ‘친환경 생태관광분야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기존의 위양지, 표충사, 얼음골 등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영남알프스 주산인 재약산, 사자평원을 동남권 산악관광지로 개발, 산악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모노레일 등 설치하고, 표충사 성역화사업 추진과 영남알프스의 국립공원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남산 진달래축제와 연계하여 인근 휴경농지에 경관직불금을 활용 대단위 유체꽃을 식제하여 꽃 축제 등을 개최하고 사계절 자연관광지인 위양지에 야간 불빛 자원화로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안병구 예비후보는 “만어사, 얼음골, 표충비각등 밀양신비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파워블로그 홍보 등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예비후보는 한국수자원공사 공기업감사로 근무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25조원짜리 대형 국책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였고 1994년 밀양으로 돌아온 이후에 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밀양시 향토청년회장 및 배드민턴협회 회장 등 각종 봉사단체 활동으로 시민들과 부대끼면서 타인의 말을 잘 경청한다는 평가와 타인을 배려할 줄 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