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용 가현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제6회 프랜차이즈산업의날'에서 프랜차이즈 산업협회로부터 공로패 수여받았다. 

최인용 세무사는 협회내에 '상생협력파트너위원장'으로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세무사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인용 세무사는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FCEO) 9기를 수료하고, 8대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2024년에 들어 연세대 FCEO 총동문회 11대 수석부회장으로 학술위원단과 상생교류위원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가현세무법인은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또 프랜차이즈 본사를 관리하며 얻은 노하우로 좋은 프랜차이즈 본사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인용 세무사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트랜드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M&A나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이므로, 이에대한 세무적인 노하우를 같이 공유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강동완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