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의 메타인지 기반 스마트 학습 브랜드 온리원이 박은빈을 모델로 지난 해 말 공개한 캠페인 영상이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상교육 온리원이 지난해 12월 28일 공개한 ‘메타인지로 오래가는 공부, 틀림없는 공부’ 캠페인 영상 본편이 983만회, 12월 14일 선공개한 쇼츠 영상이 417만회, 올해 1월 9일 공개한 쇼츠 영상이 255만회로, 누적 합계 165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번 온리원 캠페인 영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와 ‘무인도의 디바(tvN)’를 연이어 성공으로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은빈과 함께했다. 박은빈은 2022년부터 비상교육 온리원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비상교육의 메타인지 기반 스마트 학습 브랜드 온리원은 △메타인지를 활성화시키는 3단계 완전 학습 시스템 △담임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학습을 돕는 1대1 리얼타임 코칭 △키즈부터 초등, 중등까지 온리원 하나로 빈틈없이 공부머리를 틔워주는 차별화된 시스템이 특징이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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