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에 분개" vs "실정 이어져"… 여야 '설 민심' 온도차
"방탄에 분개" vs "실정 이어져"… 여야 '설 민심' 온도차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2.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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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야당, 민생 외면하고 이재명 방탄 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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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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