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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덕경 기자)박유봉 조합장은“ 지역발전과 산림선도조합으로 임직원 및 조합원의 협심일체로 산림조합 조합경영대상 전국 3위와 강원도1위의 업적으로 산림조합의 본연의 산림역할을 충실히 수행으로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지역경제발전에 충실히 수행하여 협동조합으로 전국최고의 선진조합1번지로 성장하고 있다”

홍천군 산림조합 제185회(62기) 정기총회가 2월5일 오전 K-켄벤션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제1부행사로 2023년 결산감사보고와 2023년 사업보고및결산 2023 이익잉여금 처분안 2023년 산림조합정관(예) 일부개정정관(예)에 대하여 진행했다.

이날 헹사에는 박영선 강원지역본부장,박유봉 산림조합장.홍성기 도의원.김완수 경제진흥국장.박영록 군의장장요기 산림과장등 임원.대의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제2부 행사에서 유공자표창으로 조합발전 및 홍천군 산림발전에 기여한 감사패 및 공로패 에 산림조합중앙회장 감사패에 김혜경 산림과 산림정책담당관. 공로페에 지학길 산림조합 비상임이사 .홍천군수 표창 박수열 대의원.유재일 산림조합직원. 박영록 군의장 표창에 사동진 대의원.김동규 산림조합과장. 박유봉 산림조합장 표창에 박철한 박철한 경영지도과.김규태 행정안전과등이 수상했다.

박유봉 조합장은“ 지역발전과 산림선도조합으로 임직원 및 조합원의 협심일체로 산림조합 조합경영대상 전국 3위와 강원도1위의 업적으로 산림조합의 본연의 산림역할을 충실히 수행으로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지역경제발전에 충실히 수행하여 협동조합으로 전국최고의 선진조합1번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2024년에는 갈마곡리에 신용조합 개점으로 조합에게 안전과 지역주민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파수꾼으로 홍천군민의 삶의질 향상과 임업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