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회의실에서 '6.2선거 이후 새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63인 초,재,중진의원들의 뜻을 담은 전당대회 관련 성명서를 김무성 비대위원장에게 전달 하고 있다.
<신아일보>
4일 오전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회의실에서 '6.2선거 이후 새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63인 초,재,중진의원들의 뜻을 담은 전당대회 관련 성명서를 김무성 비대위원장에게 전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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