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현 전 국회의원. 강재구 소령 공원 광장서 다섯번째 3선 도전
조일현 전 국회의원. 강재구 소령 공원 광장서 다섯번째 3선 도전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4.01.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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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전 국회의원이 1월 22일 오전 11시살신성인( 殺身成仁)강재구 소령 추모공원  광장에서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 출마할 것을 공식 출마선언 했다.
(사진=조덕경 기자)조일현 전 국회의원이 1월 22일 오전 11시살신성인( 殺身成仁)강재구 소령 추모공원  광장에서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 출마할 것을 공식 출마선언 했다.

조일현 전 국회의원이 지난 22일 오전 11시 살신성인( 殺身成仁) 강재구 소령 추모공원 광장에서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조일현 전 의원은 현 새로운미래(이낙연), 개혁신당( 이준석)의 제3지대 빅텐트‘를 모색중이며 개혁신당과미래연합이 통합에 따라 정당선택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일현 전 의원은 1955년생 홍천출신으로 강원사대부고.상지대 .경기대 대학원 행정학박사.베이징대학원 법학박사출신이며 14대 전국최연소의원과17대 국회의원 2선을 하며 국회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5번째 3선도전을 결단했다.

 

(사진=조덕경 기자)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이번이 “다섯번째 3선 도전”으로 ‘경제는 돌고, 꿈은 크고, 희망이 솟는 아이 낳고 싶은 나라 조일현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조일현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적임자가 되겠다”며 “누가 이 난국을 돌파할 책임자가 되어야 하겠냐”고 말했다.
(사진=조덕경 기자)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이번이 “다섯번째 3선 도전”으로 ‘경제는 돌고, 꿈은 크고, 희망이 솟는 아이 낳고 싶은 나라 조일현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조일현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적임자가 되겠다”며 “누가 이 난국을 돌파할 책임자가 되어야 하겠냐”고 말했다.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이번이 다섯번째 3선 도전으로 ‘경제는 돌고, 꿈은 크고, 희망이 솟는 아이 낳고 싶은 나라 조일현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조일현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적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 다운 정치인이 돼 통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 조일현의 다섯 번째 3선 도전을 허락해 주면 의지와 목표를 가진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조일현 전 의원은 “발목 골절 부상으로 발목인데(撥木靭帶)에 따른 붚편함으로 치료 완쾌 중이며 강건한 조일현의 정치로 국민의 행복 꼭 책임지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잘사는 정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