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장우시장을 비롯하여 설동호 교육감, 장철민 국회의원, 이상래의장, 김인식사회복지서비스원장, 이택구 전 행정부시장, 이석봉 전 경제과학부시장, 정명국. 민경배 대전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인식 원장은 "오늘은 특별한날로부터 331일은 이장우시장이 사회서비스 처우개선을 약속한 날이다. 이장우시장님만이 약속을 해주셨다. 아이키우기 좋은 세상, 사회저출산 위기 극복, 지방소멸 불안이 있을때 유일하게 출산율이 증가하는 대전시, 보건복지부 주최 중구 치매사업 양성등 전국 최초로 장애인 시설 대체사업 시행하면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장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사자성어는 불위호송으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 처우개선을 위해 로드맵을 작성했고 그랜드플랜을 2026년까지 확실하게 완료하도록 하겠다. 복지분야 원칙 대전시는 임금체계 도입을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작년 한해 동안 성과를 발표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이장우시장과 같이 대전시의원들과 여러분들과 같은 뜻으로 많은 할일을 협치하여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이장우시장, 장창수 사회복지협의회장, 장철민 국회의원,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장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께 감사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사회서비스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아동복지, 사회복지, 교육복지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새해 행복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철민 국회의원은 "경제적 상흔을 치료하시는 분이 여러분들이고 다정과 공감과 따뜻함과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 나가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덕담인사를 말했다.